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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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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man! 특강을 들은 뒤!(감사)
작성자
이신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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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코치어학원에 참여하게 되면 제일 좋은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열정일 것입니다.
어차피 처음부터 박코치께서 말씀하신대로 코치이지 강사가 아니라는 것과 그럼으로 실질적으로 트레이닝만 잘 시키면 모든 것을 다한 것이라 생각이 들며, 무엇보다 명절에도 나와서 그렇게 열정적으로 하시다니 (진짜로 얼굴만 이쁜줄 알았는데, 맘에는 열정 충만하신 코치님들을 결혼하는 상대자들은 다들 복을 안고 사는 것이겠지요!)

무엇보다도 박코치 소리영어의 최고의 장점은 R=VD가 많은 것을 가르쳐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잡다구리한 것을 많이 봐서 정철샘!(기독교방송 크리스챤 이였기에 ), 기타 다른 여러가지 방송을 보면서 열심히 연구를 많이 했습니다. 다들 나름의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딱히 하나가 좋다고 하기는 힘든 것 같지만, 그런데 왜 유달리 박코치를 칭찬을 많이 하고 이제 대학을 입학할 나이에 있는 저의 제자가 그곳에 갔으면 하느냐? 열정입니다. 멘토의 역할을 하는것! 좀 더 멀리보고서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배웠으면 하는 바램이고 동시에 박코치 훈련을 받으면 세계와 당당히 맞설 그릇을 만들어주니, 이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지요! 솔직히 많이 당황스럽습니다. 항상 제가 가르치는 녀석들에게 항상 하는 이야기가 "미국에 가면 개나 소나 다하는 것이 영어인데, 겁내지 말고, just do it"하라고 하고 이것에 대해서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학생들에게 이것에 멈추기 않고 이런 마인드에서 자신감을 심어 줄 수 있는 기본 베이스를 만들어주는 것에 늘 고민을 하는데 쉽지도 않고 방법 역시?!
그런데 박코치식 방법은 그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흥미를 유발하는 과정이 쉽지가 않지만 충분히 그 가능성을 허코치님의 수업과 기타 코치들의 강의를 들으면서 맛보게 되었지요! 그래서 박코치어학원이 번창하길 바랍니다. 이 보다 좋을 수가 없겠지요!

Yes man! (Oh yes를 먹으면서 다시 보았죠!, 그런데 왜 자꾸 "슈퍼배드"의 Vector가 oh yeah! 하는 장면이 연상이 되는 것인지? )역시 현실 속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황당하겠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한국이 아니라 외국이기에 가능하다는 생각도 동시에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것을 보면서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죠! 물론 "쿵푸 팬더!, 로빈슨 가족, 토이 스토리"가 가지고 있는 긍정의 메시지와 동시에 다시금 일깨우는 꿈!

이런 부분에 대해서 코치님들의 말씀과 동시에 이런 것을 스스로 느끼게 된다는 것을 생각하기에 얼마나 좋은 강의인가? 동시에 생각합니다.
부산에서 특강 뒤에 올렸던 어머니와 아이의 이야기에서 흥미와 동시에 영어에 재미를 붙혀준 것! 이것이 최고의 박코치만의 강점이 아닌가 합니다. 이렇게 되면 영어를 잘 할 수 밖에 없으며, 어느 부모가 안 좋아하겠습니까? 제 조카를 구의훈련소에 보낼려고 문의하러갔던 이유도 마찬가지이고, 아직은 나이가 어린 조카들이기에 이것에 대해서 상담시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더라고요! 무엇보다 얘들하고는 잘 노는 편인데 강의를 하게 되면 저의 버릇이 좀 빡세게 시키니? 일단은 이런 측면에서 문의드렸는데, (이제 초등학교 1학년,3학년이니 좀 시간이 지나야 되겠죠!) 어느 정도 감을 잡았습니다.

물론 저도 박코치어학원에 가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200% 영어환경에 이런 느낌과
각 어학원생들이 가지고 있는 열정들을 보면서 스스로에게 많은 자극을 받고, 어느 정도영어강사로서의 강의력과 지금까지 해오던 것으로 때울려던 본인의 마음에 다시금 열정을 불어넣게 해준 것 자체에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허코치니께서 잡아주신 아주 사소하지만 잡기 힘든 부분을 지적해주셨고, 들리대로 말하라길래 들리는데로 말하는데

"군자가 되어버렸지요!"
군자는 대로행
"지맘대로 행"
물론 조금은 한 상태라서 영 나쁘지는 않았지만 그럼에도 여기에서 참여하면서 용산에서 외국인이 노트북 사러왔는데, 주인도 아니 제가 외국인이랑 흥정하면서 놀고 있었지요! 저의 노트북을 수리 중이였거든요! 주인이 굉장히 황당해하는 (저 자식 뭐야?하는 눈빛이였습니다.) 물론 감칠나는 것은 팝송인데, 같은 학원 영어 강사랑 노래방에 갔다가 팝송만 부르면 "왜 나는 작아지는가?"하였건만 이제는 그렇지 않게 된 것 같습니다. 이것은 물론 구코치의 도움이고요! 물론 그 여선생님이 워낙 팝송을 잘하는 분이라서 겉으로 보면 안그럴 것 같은데 갑자기 가수로 돌변하시더라고요! (몰래 박코치강의를 들은 것 같은 느낌이 생기는 것이!!!!!!)

많은 부분에서 감사를 드리고 싶지만, 이런 것을 느끼게끔 그리고 해주심이 감사한 것 같습니다. 또한 코치님들이 한결같이 열정을 가지고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허코치님은 처음 수업을 듣는 시간이라서, 좀 낱설었지만 금방 친해질 것 같은 스타일 인 것 같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봐야 되겠지요!

끝으로 말하기에 있어서 많은 자신감을 조금씩 가지게 되고, 빨리 복귀해서 그 열정을 만끽하고 싶고 이렇게 열정이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박코치 어학원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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