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이는 마음으로 향했던 강남 박코치 어학원!
역시나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군요.
인터넷으로 특강하시는 권오성 코치님의 모습을 봐서 그런지 친숙하게 느껴졌습니다.
약 4시간정도 계속되는 긴 시간이었지만, 권오성코치님의 그 열정적인 모습과 넘치는 에너지는 절대 딴 생각할 틈을 주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너무나도 유익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낸 것같습니다.
조금은 막막했던 발음훈련도 이제는 자신있게 훈련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오늘 강의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