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쓸게요^^
권코치님 !!
코치님과 두달정도밖에(?) 훈련하지 못했지만,
그 기간동안 그리고 오늘 특강을 통해 제가 깨닳은것은
코치님의 진정한 무기는 핸썸한 얼굴이 아닌 진심이라는 것이였습니다.
오늘특강을 통해 저희 학생들에게 영어 이상의 무엇인가를 가슴에 심어 주시려는
그 진심 !! 저는 오늘 그것을 배우고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에 잘 새기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지는 못하지만 김코치님, 한코치님, 이소영 트레이너님, 오명석 트레이너님
오늘 특강을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의 열정을 느낄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