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온몸으로 거부했던 제가
영어를 온몸으로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계속 스스로에게 동기부여 하면서, 나아가려고 합니다.
올해 제 인생의 키워드는 행복, 꿈, 사랑인데요.
이번 행복 특강을 듣고
뿌옇게만 보였던 행복의 그림이 선명하게 그려지고 있습니다.
열정으로 똘똘 뭉치셨던 코치님 강의 정말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아끼는 동생과 함께 갔는데,
오늘 동생이 온라인 강의를 신청하겠다고 하네요.
그냥 기쁘더라구요. ㅎ
감사드려요!
설연휴동안 행복하게 영어공부도 열심히 하렵니다.
kmin022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