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인 한 명에게 박코치 어학원의 훈련 시스템을 소개해주고자 무료 특강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영어와 인생 두마리 토끼를 철학자의 마음가짐으로 통찰할 수 있는 기회를 사랑하는 사람과 나누고 싶었거든요. 특강 주제도 때마침 '조금 더 행복해지기'라 금상첨화였던 듯 합니다.
조찬웅 코치님께서는 늘 저희에게 신선함을 제공해주십니다. washed brain에 지적 자극을 불러일으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thinking hard의 시대에 누군가의 인식의 경계를 넓혀주는 코치님 같은 분은 언제나 고마운 존재입니다.
친구가 큰 만족감을 표하며 등록을 서둘러야겠다는 말을 했던 것은 보너스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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