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이 금방 지나갔네요.
저희들 지겨우실까봐 중간에 노래공연도 준비하시고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거위의 꿈 하모니 너무 멋있었어요!!!
처음에 훈련했던 다큐멘터리.
우리나라 다큐의 외국인 교수님의 인터뷰를 훈련할 것이라는 생각은 못했습니다. 생각보다 일상에서 영어를 자주 접할 수 있었는데 몰랐네요.
산드라오, 오프라윈프리, 유명한개그우먼(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까지....
그들과 똑같은 삶을 살 순 없지만 -그러고 싶지도 않지만-
영어뿐만 아니라 연설과 인터뷰에서 느꼈던 감동과 마음가짐까지 체화하겠습니다!!!!
jyest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