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국님 감사합니다~^^
귀여운 딸아이까지 대동하셔서 세시간 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직장에 가정에 많이 바쁘셨을 텐데,
항상 밝은 표정으로 열정적으로 훈련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쉽지만 두 달간 서울에서 계신 동안에도 훈련 열심히 하시기 바라구요^^
또 뵐 때까지 건강하세요~
쌍코피 ^ㅠ^

1시간 늦게 딸과 함께 도착했습니다...
역시나 강의실은 꽉 차 있더군요...
염코치님 부드러운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강의... 훌륭했습니다.
너무 긴 내용에 이거 저것 가르쳐 주시느라 바쁘셨던거 같습니다.
박코치 훈련의 필요성은 열심히 1-2달만 하면 다른 학원과 틀리구나 하고
본인이 느끼게 되는것 같습니다.
아무튼 힘들게 열심히 강의해 주신 염코치님 화이팅....
2,3월 서울에서 강의듣고 4월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