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일요일
와이프와 함께 행복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들으러 갔습니다.
기대이상이었어요. 단순히 영어 수업만 하는게 아니고
진정 행복이란 무엇인가? 에 대해 돌아볼 수 있었던 수업이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해야겠고요. 잊고 살았던 행복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한번 새겨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중간 중간에 콘서트장을 방불케한 코치님들의 노래실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더군요.
정말 많은 것을 준비하셨구나. 생각이 들며 내심 즐겁고 기뻤습니다. 와이프와 함께 행복해지는 순간들이었습니다.
웃으니 행복해진다는 말이 있었지요? 박코치어학원에서 다 함께 행복해지는 날을 생각하며 행복하게 웃어보아요.
여러 코치님들 이하 스탭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