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고 집도 용인이라서 첫달엔 warm up 지금은 intensive로 두달째 온라인 강의만 듣다가 어제는 맘먹고 강남으로 고고싱했지요. 코치님들의 열정과 그 열정을 따라가려는 수많은 학생들을 보니 저도 그 분위기에서 트레이닝하고 싶어지더라구요. 행복이란 무엇무엇과 함께 온다라는 세가지 질문엔 다 틀렸지만 -_-;; 그래도 행복과 제 일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고 온라인에서라도 열심히 훈련하겠습니다!


열심히 해야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보인다는 말씀에 큰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인터넷강의로만 코치님들 보다가 실제로 뵈니 연예인 보는 기분이었어요. 박코치님 거위의 꿈에서 빵 터졌구요. 다들 잘 생기시고 예쁘시더라구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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