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에 대해 2일 안에..답변을 주는 걸로 저 위에 적혀 있는데, 제 글은 물론 아래 2달이 지난 글도
답이 없어 보여. 글 남깁니다.
추가로 의견 드리자면, 박코치 어학원의 중요한 부분 중의 하나가 스터디 참여를 통한 아웃풋 발산으로 배웠고, 그렇게 압니다. 그런데도,학원 차원에서의 스터디 참여 홍보가 안되 스터디 개설 수가 갑작기 줄어 지는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안타깝네요.
부디 효율적인 방안으로 아웃풋 할 수 있는 스터디 개설 증가 및 트레이니들의 활발안 운영 방안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