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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와 국내어학연수과정 비교 문의입니다.
작성자
이민정
작성일
2017-01-09
조회
7,966
추천
0

스파르타 : 구스에그~와일드구스 까지 7개월 과정
국내집중 : 라바~코쿤 까지 4개월 과정
학습을 완료했을 시점이 동일한 학습수준인가요?

스파르타 쿠스 7개월 코스 후 수준이(~와일드구스까지)
추가로 버터플라이나 홍부장 홍이사 수업을 들어야 하는 수준인가요
아님 추가수업을 안들어도 될 정도의 비슷한 수준이 되는 건가요?

그리고 스파르타 스피킹 과정의 1~2개월이라 써있는 기간은
2달기준인가요 수준에따라 1달만 하고 다음 과정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건가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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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달기(1)

이훈구
2017-01-10
안녕하세요 박코치어학원입니다. :) 국내집중어학연수반 4개월 과정을 마치시게 되면 700시간정도의 영어를 훈련하셨다고 보시면 됩니다. 스파르타과정 같은 경우에는 능동적으로 해야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국내집중어학연수 반과 달리 선생님께서 따로 더 공부를 하셔야합니다. 스파르타 구스 7개월 코스 후 버터플라이나 홍부장 홍이사 수업을 들으시면 훈련에 더 도움이 많이 되실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스파르타 스피킹 2개월 과정씩 기본으로 진행되고, 코치님과 상담하고, 1달만 하고 다음 과정으로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2개월을 훈련하시고 넘어가십니다 :) 더 궁굼한점 있으시면 박코치어학원으로 전화주시면 더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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