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상담신청

스터디게시판

 

게시판읽기
트레이너 합격 후기
작성자
김주희
작성일
2016-02-12
조회
830
추천
0

2015년 2월 warm up 스파르타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쭉 달려왔습니다. 처음 수업을 들었을때 다른 학원과는 다른 분위기 때문에 당황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하지만 영어에 대한 열망, 코치들과 다른 훈련생들을 보며 계속 훈련을 했던것 같습니다.
박코치 어학원의 꽃 중 하나는 트레이너가 아닌가 싶은데요. 저도 또한 약 6개월 동안 스터디 그룹을 참여하면서 제가 배웠던 표현등을 사용하여 말 할 수 있었고, 트레이너와 트레이너들이 이야기하는 걸 들으면서 다양한 표현과 단어등 또한 익힐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 문제 중 하나였던, 항상 말하기전 '과연 문법이 맞을까?'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항상 자신감이 문제 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스터디 그룹을 통해 제가 말할때 열심히 귀 귀울여주고 열렬한 호응을 해준 트레이너와 트레이니들 덕분에 자신감이 많이 향상 되었습니다.
하지만 훈련하면서 제가 트레이너가 될 거라는 생각은 하지 못 했는데, 지난 달 트레이너 시험을 치르게 되었고 합격 또한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트레이너로서, 제가 그동안 스터디 하면서 느끼고 배웠던 점을 적용하면서 활동 하도록 하겠습니다.

첨부파일
없음

목록보기 글작성

추천 답변하기 수정하기 삭제하기

의견달기(0)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오시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