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동영이 미션제출이 남았지만
99% ^^ 트레이너가 된 것을 기념하며 후기를 올려봅니다.
학교다닐때부터 강남의 영어학원이란 학원은
다 다녀봤지만 이렇게 오래 다녀보게된 학원은
처음이었습니다.
코치님들의 수업도 수업이지만 스터디를
하면서 만났던 트레이니님 트레이너님 정말하나같이
열정적인 분들이셔서 일상에 지친 저에겐 일종의 컬쳐쇼크였고
나도 저분들처럼 되고싶다!그런마음이 저절로 들었습니다.
어느새 6개월이 지났고(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게 수업과 스터디를 했습니다.)저도 영광스러운 트레이너가 될 자격을 얻었습니다. 트레이너로 되는것이 더 한발자국 나아가는것이기에 설레고 어서 다음달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4번 두분의 트레이너님들과 멘토멘티스터디를
하면서 트레이너로서 마음가짐을 갖는데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열정적인 사람들이 많은 박코치어학원에서 열심히 트레이너로 활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