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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라면 영어를 제대로 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작성자
신태영
작성일
2012-12-25
조회
882
추천
0


 처음 박코치어학원을 접한건 작년이었습니다. 그당시 제 친구가 학원을 다니고 있었고 저에게 같이 다니자고 권유를 했

으나 전 다니지 않았습니다. 올해 초에도 친구가 권유를 했으나 싫다고 하였습니다. 예전에 다녔던 보통 영어학원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학원은 가지 않았지만 저는 어떤 학원인지 궁금했습니다. 일단 친구가 얘기한  '영어 천재가 된 홍

대리'를 읽었고 평범한 방식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점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후 친구를 따라 평일 박코치님

이 하시는 인텐시브 수업을 들었습니다. 수업을 듣고 여기서라면 영어를 제대로 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8월

부터 수강을 시작하였습니다. 회사를 다니는 관계로 주말 인텐시브 수업을 들었습니다.

한달 동안 수업을 들은 후  제대로 영어를 훈련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조금 일찍 접하지 못한 것이 후회가 되었습니

다. 그 당시 저에게 박코치어학원을 권유한 친구는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었고 트레이너가 되면 스터디 준비할 때 영어

실력이 많이 좋아진다고 얘기를 하곤 했습니다. 저는 트레이너까지 해보고 싶었습니다. 회사를 다니기 때문에 4개월 동안

수업을 안빠지고 듣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8월부터 11월까지 안빠지고 수업을 들었습니다. 막상 트레이너 신청 요건

을 갖추게 되자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트레이너 테스트에 붙을 수 있을까?', '스터디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오랜 고민

을 하였고 결국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고 트레이너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1차 트레이너 테스트 때에는 트레이너가 되어
스터디를 이끄는 테스트를 받았고 2차때에는 원어민 분이 전화를 걸어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2차 원어민 인터뷰때에 긴장

을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물어보시는건 주로 트레이너가 되고 싶은 이유나 각오 등이었습니다. 다음 달에 트레이너 교

육이 있는데 선배 트레이너분들에게 잘 배워서 스터디를 잘 하는 트레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저는 박코치 어학원을 5개월

째 다니고 있는데 5개월 전과 지금 저의 영어 구사 능력은 정말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트레이너로서 더욱 훈련하여 저의

영어 실력 향상과 더블어 트레이니 분들의 영어 실력 향상을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트레이너가 되고 싶으신

분들이나 영어 발음이 좋지 않으신 분들은 오프라인 발음훈련을 2개월 수강하시길 권합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자신감과

도움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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