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로문제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던 찰라였습니다..
코치님의 솔개 동영상....................휴....
지금 제게 정말 필요한 메세지였습니다...
그리고 몇번 특강을 통해서 봤던 예스맨인데...오늘은 또 느낌이 다르더군요..
예스맨과 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곤 했었습니다..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세상에 거짓말을 해가며, 나아가지 못하는 어리석은 제 자신을..
나또한 예스맨의 과거였음을 오늘은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렇게 살지 않을거구요...제 인생의 큰 한걸음을..
코치님이 걷게 해주셨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박코치님...훗날 제 성공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몇사람을 뽑는 자리에서..
그중 한명으로 저는 반드시 코치님을 꼽고 있을 것입니다...
오늘의 메세지들 정말 감사드립니다...앞으로 더! 건강하시길..항상 기원합니다..
그리고 재수강은 회사 출장문제로...내년일월컴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