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박코치에서 훈련을 시작할 때부터 목표로 삼았던 ‘트레이너 되기’.
드디어 성공했네요^^

영어를 좋아했고, 늘 잘하고 싶었지만 이렇다 할 학원이나 학습법을 못 찾았었습니다.
그러다가, 박코치를 알게 되었고 이 학원의 신기한 매력에 빠져 지금까지 쭉 훈련 해오고 있습니다.

뉴스, 시트콤으로 소리훈련, 문장체화, 발음훈련, 그룹 스터디 등등.
박코치 훈련법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가 없어서 열심히 훈련 했었어요.

여기 다니면서 영어 발음, 회화 실력 전에 비해 많이 좋아진 것도 사실이구요.
또한 박코치 다니면서 훌륭한, 성실한 트레이너님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고,
나도 저분들처럼 잘하고 싶단 좋은 자극도 많이 받았습니다. ^^

이제 트레이너로서 더 많이 훈련하고 열심히 해서 저도 다른 트레이니분들에게 좋은 자극을 줄수있는 멋진 트레이너 되고 싶습니다.

박코치 어학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