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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고 주저하고 때로는 귀찮아했던...
작성자
안선
작성일
2012-10-29
조회
737
추천
0

망설이고 주저하고 때로는 귀찮아했던 트레이너 되기!!
나같은 애가 무슨... 감히.. 라는 생각에 주저하기만 했던 세월들이
박코치학원에 들어오고 오프라인에서 온라인교육기간까지 어언 1년반이네요

그간 영어가 늘지않아 답답했던 기억부터 새벽스터디참여가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까지 살아야하나(;;) 이런생각까지 몇번을 망설이고 포기하고 싶은적도 많았구요
그때마다 저에게 큰힘과 위로 때로는 동기부여와 재미까지 주는 여러 트레이너님들덕분에
저는 고비를 잘 넘기고 트레이너되기에 한 발짝 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 저의 일상에 행복으로 자리잡은 영어스터디를 앞으로도 많은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영어의 즐거움을 알려준 박코치어학원~ 감사합니다~
아자아자 이제부터 더 열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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