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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훈련을 시작하면서 유학가는것을 과감하게 포기했습니다.
작성자
안혜현
작성일
2012-10-27
조회
846
추천
2

드디어...바라고 바라던 트레이너가 되었네요!!! ㅎㅎ ^---------------------^
항상 스터디를 이끌어주는 트레이너가 부러웠는데...
나도 열심히 해서 트레이너 실력을 갖추어 스터디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더욱 열심히 한거 같습니다.
트레이너 되는 것이 영어 마스터를 위한 첫번째 관문이지요...ㅎㅎ

저는 박코치 어학원을 오기 전 외국으로 유학을 가려는 계획이 있었습니다.
박코치 어학원을 알게 되고 영어훈련을 시작하면서 유학가는것을 과감하게 포기했습니다.
외국에 가게 되면 드는 어마어마한 비용이 큰 부담이였고,
무엇보다 박코치 어학원을 다니면서 이곳에서 나의 목표를 충분히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믿음과 영어에 대한 열정은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기다리고 기다리던 트레이너 교육을 즐거운 마음으로 무사히 끝내고 마침내 트레이너가 되었습니다!!!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따라갈 수 없다는 말이 있듯
영어도 즐기면서 하다보면 분명 목표를 금방 이룰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트레이너로서 책임감과 성실함을 더하여 부지런히 훈련하려 합니다.

좋은 기회 많이 주시는 박코치 어학원에 항상 감사하며 좋은 트레이너가 되어 보답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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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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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달기(1)

고성호
2012-10-29
당신의 열정이 멋지네요 그 열정에 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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