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트레이너가 되었습니다!!
사실 박코치 어학원을 알게 된 건 거의 4~5년도 넘은 것 같습니다. 아마 이익훈 어학원 본관 2층에서 수업하시던 박코치님께 수강을 한 게 처음이었습니다. 그 당시는 다른 일들이 저한테는 중요했던 시기라 계속 그만두고 조금씩 시간 나면
한두달 이렇게 집중하여 수업을 들어보지 못한 터라 수업 방법은 좋은지 알면서도 계속 미뤄지게 되었습니다.
올 해 5월부터 본격적으로 수업을 시작하여 드디어 트레이너가 되었습니다.
아직은 실력이 부족하지만 제가 박코치님께 도움을 받은 만큼 같이 스터디 하시는 분들께 도움도 되며 저도 제 영어 실력을 향상 시키고 싶습니다.
이 수업은 정말 다른 어느 것 보다 의심하지 않고 꾸준히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글 보시는 보는 분들도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