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상담신청

스터디게시판

 

게시판읽기
그10분은 당분간은 잊지못할 시간이 될꺼같습니다^ㅡ^
작성자
노기현
작성일
2012-08-15
조회
907
추천
0


안녕하세요^^ 따끈따끈한 신규 트레이너입니다ㅋㅋ
큰 꿈을 안고 제가 여기 온지도 벌써 6개월째네요.....처음 왔을 때부터 꼭 저 사람정돈 하고 나가야지..라고 생각 했던 사람들이 다 트레이너 였습니다.ㅋㅋ그래서 제 처음 목표도 트레이너 였구요ㅎㅎ 그러고 보니...벌써 첫목표는 이뤘네요^ㅡ^ㅎㅎㅎ 암튼 이번에 새롭게 바뀐 트레이너테스트 때문에 저와 몇 명은 굉장한 부담감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그래서 하루에도 몇 번씩 모여서 롤플레잉도 해보고 컨텐츠도 다양하게 짜보고 했었지요...사실 이때 느낀점이 쫌 많습니다...ㅎ 트레이너들이 괜히 트레이너가 아니였구나....라는 생각과.. 트레이너가 되면 전보다 더 많은 준비와 노력이 필요하다는것....트레이니와 트레이너는 마인드부터 달라져야 하는거구나 란 생각.. 암튼 준비하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됬고 드디어 테스트를 치르게 되었었습니다...ㅎㅎ 앞서 말했지만 바뀐테스트... 저희역시 아는 게 하나도 없었지요.. 그래도 나름 준비 한다고 했었지만;;역시나 아무쓸모 없게 되었습니다ㅋㅋㅋ필기야머.. 항상 알고 있던거라 무난히 넘어갔지만 실기가 문제였습니다ㅋㅋ주어진 시간은10분!!! 제가 첫 트레이너로써 풀어가야 될 시간이였습니다ㅎ지금도 기억나네요.. 그느낌ㅎㅎ 제가 첫 트레이니로 들어갔을때도 엄청 떨었었는데..역시나..ㅎㅎ 암튼 그10분은 당분간은 잊지못할 시간이 될꺼같습니다^ㅡ^ 그러고 나서 초조하게 기다렸는데 합격문자가 왔고 이제 마지막 원어민 인터뷰만 남았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이 역시...어마어마한 긴장감 속에 기다렸던거 같습니다ㅎ 월요일2시에 전화 주신다하셔서 몇 시간 전부터 같이 테스트를 본 사람들과 모여서 예상 질문도 만들어 보고 서로 롤플레잉도 해보고ㅋㅋ 암튼 그렇게 여러 가지 준비 끝에 전화를 받았고 4~5분 정도의 통화 후 무사히 테스트를 끝낼 수 있었습니다^ㅡ^ 사실 지금도 제가 트레이너가 되었다는 실감이 나는건 아니지만 담달 멘티로써의 훈련 후 제 스터디를 갖게 된다는 생각을 하면 왠지 모를 설레임 이 계속 생기네요^ㅡ^ㅎㅎ 마지막으로 1,2차 테스트하는 동안 도와주신 코치님들!!!감사 합니다~^ㅡ^ 수고 하셨습니다^ㅡ^~!!! 열씨미하는 트레이너가 되겠습니다~!!!


  " />


 

첨부파일
없음

목록보기 글작성

추천 답변하기 수정하기 삭제하기

의견달기(3)

고성호
2012-10-29
댄댄댄~~ 
김기욱
2012-08-16
너무 많이 훈련하면 안되십니다 ㅎㅎ 무슨말인지 아시겠죠 ?ㅎ
 
백두산
2012-08-15
화이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오시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