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말을 한다는것 정말 답답하시죠.
그런데 외국인과 말을 하게 되면 저도 모르게 영어로 말을 하고 있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박코치 국내어학연수를 받은 교육생입니다.
작년에 수강하여 올해 3월1일 졸업을 하였습니다.

저는 다니는 직장을 과감히 그만두고 제2의 인생을 위해 박코치 어학원에서
수강받은 40대 교육생입니다.

처음에는 영어 한마디도 알아들을수 없었고, 한만디 내뺃기도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박코치 국내어학연수를 졸업한 지금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영어 말하는데 어려움은 사라졌습니다.
사실 당연한 결과이겠지만 이것은 기적에 가까운 것 같네요.

한마디도 못하는 제가 박코치 어학원의 환경에서 버티고 이겨냈다는것이
제 스스로도 대견합니다.

물론 다른과정도 마찬가지이지만, 6개월동안 학원에서 하루 13시간 이상 영어로만
말해야 하고 영어만 사용되는 환경에서 정말 고역이였습니다.
저는 초기에 영어로 말하지 못하는 부분을 학원에서 제시하는 멘붕노트에 기재하며
담임코치에게 보여주면서 시작하였습니다.

한달마다 TEST거쳐 개인의 부족한 부분을 코칭해 주었으며, 달이 거듭될수록
강도는 조금씩 더 높아졌습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아쉬운 부분도 많습니다.

제가 국내어학연수졸업 후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는 한것은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 제가 처음부터 박코치 소리영어 훈련을
따라가기가 무척 힘들어서 중간에 많이 뒤쳐졌습니다.

그래서 박코치는 따로 1대1 코칭 및 맞춤식 코칭을 해주었습니다.
많이 따라가지 못했던 부분을 한번씩 두번씩 보면서 천천히 조금씩
늘기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영어학원이 있지만 정말 영어말하기를 원하신다면 강추드립니다.
(그리고 꼭! 박코치 홈페이지 동영상 참조하세요.)

끝으로 이자리를 통해,
350반과정 영어코칭에 이지스 담임코치, 조찬웅 코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힘든 700반과정 영어코칭에 제이드래곤 담임코치, 그리고 1대1 닉코치에게 감사 드립니다.
1000반과정 영어코칭 담임코치인 해나코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외 제시카코치, 노아코치, 안젤라코치, 미셀코치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1000반과정 외국인 코치인 Kayla, Jamie, Nate, Jeff, Brian, Elise, Chris tine, Ryan코치에게
모두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원장님 박코치, 부원장님 남지영코치님에게도 이자리를 통해 감사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