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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쉬운건 절대 없단 거였습니다.
작성자
김준태
작성일
2012-07-22
조회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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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드디어 꿈에 그리던 트레이너의 자격을 획득하게 되었습니다. ^^

박코치님의 훈련방법으로 영어를 내 것으로 만들어보자고 결심한 후 박코치 훈련법의 꽃인

트레이너!! 가 꼭 되리라 하고 다짐했고 결국 달성하게 되었군요. ^^

오늘 트레이너 교육을 받으면서 느낀건 역시 처음부터 쉬운건 절대 없단 거였습니다.

5달동안 꾸준히 트레이니로 스터디에 참여하면서 트레이너 어렵지 않겠네 라고 자만한적도

있었는데 막상 제가 트레이너로 스터디를 운영하려다보니 떨리기도 하고 트레이니로 있을때보다도 더 하고싶은 말이 안나오기도 하더군요. 이래서 트레이너 교육이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아직 부족하고 많은 준비가 필요하단 걸 느꼈습니다. 하지만 오늘 교육해주신 오정수 코치님과 김혜성 트레이너님께서 자기도 처음엔 엄청 떨렸고 그렇지만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셔서 저도 그 용기를 전달받았습니다.

I'm not teacher. I'm just helper. 이 마인드 항상 되뇌이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p.s. 교육해주신 오정수 코치님과 다른 트레이너님들 그리고 교육받으신 모든 신규트레이너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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