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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설명 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어렵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작성자
김광호
작성일
2012-07-21
조회
794
추천
0

오늘 트레이너 교육을 받고 왔습니다
우선 제가 트레이니로 그룹 스터디에 참여했을 때는 생각 보다 쉬워 보인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제가 해보려니 훈련 방법을 영어로 설명 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어렵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 외에 저는 코치가 아니라 도움을 주는 그리고 저 스스로 많은 아우풋을 할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알게 되었고 앞으로 제가 스터디를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를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교육 감사합니다.! 쌍코피 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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