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의 담당자분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으나,
요즘 여기저기서 실수들이 많이 보이네요.
지난 달말에는 조교가 쿠폰을 지급하지 않아 데스크에 가서 받아야 했고,, (전 트레이너임--)
(출석체크는 매일 하는 게 아닌가봐요? )
스피드업강의실은 공지된대로 가봤더니 컴퓨터도 없는 창고같은?(많이 지저분하였기에....) 곳을 배정하여
수업시간 까먹어 가면서 옮겨야했고,
오늘은 홈피에 오픽,토스토 할인 공지 봤더니, 수강료안내가 거꾸로 되어 있네요.
좀 더 신경 써 주세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이것은 트레이니들의 문제지만, 곳곳에서 한국어 쓰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잡담을 길게~~~ 한국어로! 카페나 2층 할 것 없이요..
가만히 보니 집중반 졸업한 학생들 무리, 방학이라 모여든 학생들, 기타 무리들.....
훈련하는 저희들의 문제이긴 하나 눈에 띄게 뭐라도 붙여놔 주시고, 수업시간에 한 번이라도 언급을 해주시면 좀 더 나아질 것 같습니다.
박코치어학원을 아끼는 마음으로 건의드립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p.s. 이건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카페는 졸지 말라고 일부러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주시는 건가요?
학원갈 때 반팔을 입을 수가 없어요, 가디건이나 긴팔차림이 아니면 견디기? 힘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