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터디 관리자 입니다.

트레이너 결석에 관한 문의가 많아 본 공지를 올립니다.
트레이너는 애초 해당 달에 2회 이상의 결석이 예상되면 스터디를 개설하지 않아야 된다고 봅니다.
그 결석일이 별 것 아닐 수 있지만, 트레이너는 기본적으로 2개의 스터디를 개설해야 하는 규칙이 있으니
2개의 스터디에서 2번의 결석이 있으면 트레이너는 4시간이 손해지만,
트레이니가 5명이라면 그 시간은 총 20시간이 됩니다.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시간입니다.

우선 트레이너가 스터디를 진행 할 수 없는 사정이 생긴다면 트레이니들께 사전에 연락을 주시고
해당 일의 스터디가 트레이너없이 진행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전달하도록 합니다.
가급적 스케줄을 조정할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보충을 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애초 스터디는 영어 실력을 늘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트레이너의 결석으로 스터디가 취소되지 않고 트레이니들끼리 진행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 또한 좋은 훈련의 일 부분입니다.
내 이유가 아닌 다음 사람의 이유로 하는 결석을 스스로에게 용납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더욱 큰 발성과 기합으로 훈련하면 그 이상의 무언가를 얻게 될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트레이너는 트레이니 분들의 멘토입니다. 힘내주세요!

오늘도 트레이너, 트레이니 여러분!
적극적인 훈련 부탁드립니다. 열훈 ~ ^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