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삼총사 뮤지컬에 당첨됐다는 문자를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박코치님이 트레이너에게 쏘는 이벤트에 제가 당첨될 줄이야.. Wow~!
7월달이 트레이너로서 처음 스터디를 시작한 달인데 이렇게 큰 행운을 받을 줄 몰랐어요.
이렇게 재밌는 삼총사를 큰 무대에서 보니 역시 멋있더라구요..
엄기준이 달타냥으로 나오는 공연을 봐서 더 만족스러웠어요~
박코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뵙지는 못했지만 이승원코치님도 고생하셨어요~
더 열심히 훈련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