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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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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술술술(!!!!!!!!!!!!, )
작성자
이신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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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아서 어학원에서 좋은 코치님과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 감사되어 드립니다. 무엇보다 철저하게 편견과 싸워야 하는 본인의 처지에서(복잡한 개인적인 사건), 그 편견을 극복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과 다른 차별화된 강의를 하기 위해서 엄청나게 많은 영어에 학습법과 그리고 기억법 강의와 스터디 매니저의 경험 때문에 이를 영어에 적용시키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항상 저의 맘 속에는 기본이란 생각밖에 남는 것은 없습니다.
물론 구은정 코치님이 가르쳐주신 음악에 대한 감각은 팝송을 부름에 있어서 많은 응용을 하게 되고 매일 9:00-11:00 에서 혼자서 앉아서 팝송도 부르고, 또한 프렌즈, 뉴스, 또한 1월달 강의도 같이 읽으면서 따라하고 있지요! 역시 코치님의 음악에 대한 감각이 역시 영어에 활용을 하셔서 정말 영어의 실력을 한 단계업그레이드 시키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항상 메일로 박코치님의 강의를 받아보면서 참가했으면 했었으나 듣고서 감탄만, 너무나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다는 )

여기에서 정말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학창시절부터 누가 시켜서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알아서 하는 스타일이라서 시키지 않더라도 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기다리고 꾸준히 하는 스타일 이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제가 현장에서 느꼈던
고민의 시간입니다. 박코치님이 수업시간에 말씀하신 "Present"의 표현은 말씀처럼(8억 짜리 강의의 진가를 여가없이 보여줌) 크리스챤들에게 있어서 엄청나게 잘 아는 표현이며, 사람들에게 얼마나 관점의 차이를 말해주는 것 입니다.
물 반컵의 표현이나, 플라시보효과를 설명을 둘째치고 하더라도, 사람의 자세를 결정하는 가장 큰 부분입니다. 제가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제일 많이 부딪치는 부분이였습니다.
주눅이 들어있는 학생들! 항상 1등이 아니면 공부를 못한다고 생각하는 학생들! 그렇고 시험에서 1등하던 얘가 실수로 답을 하나 못썼다고 울고 있는 얘에게 죽어버리고 싶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서 얼마나 당황스럽던지, 무엇보다 제 블로그에 올려놓았던 글처럼
"박장대소"의 책에서 나와있는 박찬호의 새벽훈련의 장면에서 그의 성실성이 성공의 거의 모든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고, 즉 미칠정도로 하지 않고서 쉽게 이룰 수 있다는 것이 없다는것, 뭣보다 남들은 3000h을 말하면서 그것도 될 것인가 말것인가 하지만 박코치님은 1000h을 말하지요! 즉 쌍코피터지지 않고서는 이것은 거의 불가능하죠! 현실적으로 제가 얘들을 강의 하면서, 과외하고 가르치면서 가장 많이 느낀 것입니다.

그리고 영어는 12000hz정도되는 데, 한국어는 2000-3000hz 정도 밖에 되지 않으니 이런 결정적인 소리 자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박코치의 앗!앗 ! 앗!! 억!억 !억!!!!을 수없이 반복해서 원어민의 소리를 낼 수 있게끔 도와주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 사려됩니다.

이런 소리에 익숙한 음악가들 조수미, 정명훈씨가 영어를 빨리 익힌 이유라 생각되고 조수미씨가 주구장장 노래를 불러재끼니(부르시니) 자연스럽게 영어도 잘하는 것 같고요! 그런데 더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은 조수미씨가 일단 고전음악 즉 서양 악기를 들으면서 귀가 노출되어서 한국인들이 익숙하지 않은 음가를 들을수 있다는 것이고, 또한 노래를 부르기 위해서 무대에 설때는 반드시 외워서 부른다는 것!, 여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노래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 감정을 싫어서 부르기에 세계의 최고의 소프라노가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 박코치 훈련의 비법이 그대로 담겨져 있는 것 같네요! 일단 무대에 서기 위해서 엄청난 연습! 그 다음에 감정을 싣는다는 것은 상황!연상! 액션까지 즉 동작기억!, 감정기억, 상황기억을 말씀하셨는데, 이것이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면서 무의식으로 다 한다는 것이라 생각이 되더군요! (이런 감정이 수반되지 않은 소프라노라면 그냥 앵무새밖에 되지 않는것이라 사려됩니다.)

이런 것을 산에서나 조용한 곳에서 연습을 하는데 우연히 지나가던 사람들이 ^^^^^^^^^^^

그리고 무엇보다 이 강의를 들으면서 다른 가장 좋은 장점은 무엇이든 목표에 도달하는 것의 출발점은 즉, 차이의 출발점은 마인드인 것 같습니다. 즉 절대 박찬호와 박지성, 강수진의 발과 장단지는 제가 가르치던 학생들의 눈에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단지 화려함과 있고 그것이 자기 것이 아닌 것이 아니란 것에 성질을 낼 뿐이죠! 제 사고방식 역시 노력하지 않고 얻으려는 것은 도둑놈 심보라고 말하는데 역시 일단 학원에서 생활하고 숙제에 지쳐있는 학생들이 빨리 재밌는 뭔가를 찾아서 도망가고 싶어하는 마음을 감안한다면 당연한 것일 수도 있을 것 같고, 그래서 무엇보다 카페에서 올려져 있는 초등학생들과 중학생들의 훈련성공기가 다시 한 번 다른 느낌으로 돌아오더군요!
흥미와 재미 그리고 동기부여!

이런 것들이 제가 학생들과 가장 많이 부딪치는 것 중에 하나죠! 그리고 어머니와 상담을 들어가도 이것 때문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합니다. 학생의 공부방식에 가장 큰 문제 역시 거의 모든 학습전문가들이 말하지만 어머니의 사고방식과 행동들이죠!(정말 이것을 바꾸기가 정말 어렵죠! 부모들도 못바꾼 자식들의 행동을 선생들이 바꾼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소리를 하시긴 하는데, 이 부분은 그 만끔 어렵다는 것이죠!)

박코치 어학원에서 공부하면서 감사의 것들로 가득차있습니다..
하나의 예를 들면,

There we go!, there you go, here you are! Here you go again! There you are!
Here we are! Here I am!(정말 원어 그대로 생각하고 그대로 유추,확장만 하시면 됩니다.)
이것에서 There, here! 이것은 이 의미 그대로 약간의 공감각적인 개념입니다. 좀 더 가깝고 멀다는 정도! 대명사는 그것의 주체가 I, YOU, HE, WE, It 정도 이고, 자세히 관찰하시면 대명사의 쓰이는 이유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go, are, am!(be동사)은 역시 Be 동사는 그대로 내가 존재하다, 우리가 있다. 약간이 뉘앙스를 느끼면 될 것이고, Go는 다른 의미가 아니라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 일 것입니다. There you go! 거기에 니가 간다. 즉 데스프릿 와이프에서 나왔던 표현처럼 이제 Mike가 가는데 뭘! 토한다는 의미로서 당신이 간다 즉 토한다.라는 정도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설명할 수있는 것은 수업시간에 이런 것이 나오고 그냥 외우라고 할 수 없어서 귀납적인 접근으로 이 구문들을 예를 찾아서 정리해보면서 내린 결론인데, 논리적으로 설명이 가능은 하지만 자신이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절대 남지 않고, 순간이더군요! 정말 코치님들의 지적에 공감합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생각하실 분이 있겠죠! 제 또 시작이군! There you go again! 이 표현이 그런 의미입니다.
"니가 가는데 또 간다.

" 즉 제 또 시작이군!
"Meet the Robinsons
"에서 루이스와 미래에서 온 루이스의 아들이 타임머신이 존재하느냐를 따지면서 헛소리한다고 하면서
"There you go again!
" 대화하는 과정의 일부입니다. 왜 이것을 설명하느냐! 이런 과정이 실제적으로 누군가의 강의에 의해서 들어야 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이런 장면에 대한 기억들과 상황을 연상하면서 기억을 해야 그대로 나올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에 대해서 머리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것을 OUTPUT 시간을 통해서 실제적으로 활용하고 그 장면을 다시 연상하게 되면서 어느 정도의 영어의 기본을 다시 설립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문제점을 생각하게 되고 옆에서 트레이너들과 스터디하는 학생들의 반복과 훈련을 보면서, 더더욱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학생들에게 하는 강의시간에서는 시간도 없으니 논리적으로 한 번 설명하고 외워란 소리로서 결론을 내릴 수 박에 없었죠! 그리고 이것은 구코치님 말씀처럼 절대적으로 귀납적으로 접근을 해야 되니까요! 그냥 순간의 기억이고 기억을 되돌려 보시면 이해를 하실 것입니다. (얘들이 받아들일 리가 없죠! 단지 시험에서 답을 얻기 위한 것 점수를 올리는 방법! 그것밖에 없죠! )

제가 이 애니메이션을 몇 번을 보았을까요! 적어도 20번에서 30번은 봤을 것이며, 또한 이외에
" 마다카스카, 그리고 하늘에서 음식에 떨어진다면
"부터 시작해서 엄청나게 많이 보았습니다. 미드
"그레이 아니토미!
"를 비롯해서 엄청난 양을 보았죠! 그런데,. 실제적으로 영어 말하는 데 도움이 된 것은 학생에게 가르치면서 익힌 애니메이션과 박코치 어학원에서 심심하면 한 번씩 따라서 하면서 익혔던 것들입니다. 외울 정도가 될 정도가 된 것이지만 그 활용에 있어서는
스터디를 하시던 아니면 트레이너를 하시던 해서 이런 것을 써보지 않고는 절대로 이것을 자연스럽게 이룰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죠! . 제가 한달 여기서 다녔지만 혼자서 다른 곳에서 얼아마 많은 부분을 잎으로 연습했는지 모릅니다. 박찬호를 새벽운동처럼요! 뭣보다 꿀벌 중 20%는 시키지 않아도 열심히 하는 그런 부류가 공부에 있어서는 저라고 보시면 되는데도 이것과 앞에서 가르치는 것은 엄청나게 많은 차이가 날 것입니다. 학생을 가르치다 보면, 준비가 되었을때와 그렇지 않았을 때는 정말 차이가 나거든요! 그렇다면 영어로 트레이너나 코치가 되었을때의 압박감과 무엇보다 영어로 말해야 될 압박감과 고민들은 영어의 실력이 늘수 밖에 없다는 자연스러운 결론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1000H안에 빠른 실력을 올리려면 말이죠!
그렇다면 당연히 그에 따르는 세배이상의 노력이 필요한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다른 것이 아니라 말을 해야하면 기본적으로 박코치께서 말씀하시는 기본훈련을 해야 된다는 것이죠! 왜 언어이고 의사소통을 위한 것인데 말하기 연습을 하지 않고서 될 리가 없다는 것이죠! 저도 다른 시험에서 점수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킬수 있었던 계기가 문장으로 암기를 하고 그것을 입으로 반복해서 거의 외우다시피 되어서 점수를 올렸기에 학생들에게도 듣기를 하면서 한문장을 계속 반복하게 시켰는데, 절대 안따라하죠! 이것을 한 학생들은 놀라울 정도로 점수가 올랐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안하죠! 왜 부끄럽다고 생각을 하니까요! 잘하지 못하는 것이 부끄럽다는 생각에서요! 그런데 이 한 문장씩 따라하는데도 점수는 거의 두배로 올랐는데, 박코치식의 훈련법은 이것의 몇 배를 올릴 수 밖에 없는 탁월한 방법임이 틀림없습니다. 단지 쉽지가 않다는 것!

결론은 박코치에 동참하시길 바랍니다. 어학원측면이 뿐 만아니라 마음적인 측면입니다. 기본적으로 할수 있다는 믿음과 기다릴 수 아는 마음, R=VD 하시면서 박코치와 같은 꿈을 꾸시길 바랍니다. 다른 곳에서는 이런 것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결국은 자기자신과의 싸움일 것이지만 박코치 말씀처럼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이곳은 정말 천국같은 곳일 것입니다. 옆에서 열심히 스터디하는 모습과 발음들! 정말 장난이 아니며, 무엇보다 이 열정을 제가 본받고 싶어서 이곳에 왔었는데 정말 감동의 연속입니다. 개인적으로 라섹을 해서 제대로 볼 수 없는 상황이여서 스터디를 신청할 수 없었고, 또한 다른 부분을 준비하고 있는 상태여서 좀 아쉬웠죠! Output과 닷컴에서 듣지만, 반복과 연습을 통해서 입에서 술술 나오게 하는 것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정말 열심히 할려고 노력하지만, 정말 이곳의 코치와 트레이너 그리고 참석자들의 열정은 정말 왜? 이 곳을 졸업한 사람들의 영어실력이 그렇게 대단한 지 알 수 있는 것들입니다.
또한 옆에서 여러분에서 당근과 채찍을 주는 멘토이자 코치가 있는 이곳이 진정으로 한국에서 제일 어학원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한국이 영어시장에서 제일 크니 세계에서 제일 좋은 트레이너 센터이겠지요! 물론 8억짜리 강의를 공짜로 들어서 좋은 기분으로 글을 올리지만, 꿈을 나누고 함께 하는 좋은 사람들을 알게 되어서 정말 기쁘고 언제나 그 열정을 느끼시며, 제게도 나눠주시길........

P.s 제가 술을 좋아하기는 해도 술먹고 하는 소리는 아니고, 그냥 술 술 영어가 나왔으면 하는 맘에서 그런 것입니다. I feel like I
'm In heaven! 이란 소리를 자주 하는데 이 처럼 좋은 장소가 없는것 같아서죠! 200%영어환경이 틀림없습니다.

여러분들의 입에서 영어가 술술나오게 되시길..........(한 달 밖에 안된 놈이 그런다고 욕하진 마시고, 그 이전에 3-4년 전에 박코치를 알고(학생들에게 좀 더 양질의 강의를 하고자 고민하던 강사가 온라인과 메일로 받아서 듣고, 다른 사람들에게 엄청나게 많은 추천을 했었지만 본인은 참석하지 않은 것은 술먹고 후회하는 사람이라 여기시길(술!은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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