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상담신청

스터디게시판

 

게시판읽기
과연 이 환경에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했던 순간..
작성자
김홍준
작성일
2012-06-20
조회
644
추천
0

 처음에 이곳에 왔을때가 생각납니다. 
 
 모든 사람들이 무언가에라도 홀린듯
 이어폰을 끼고 열심히 훈련하던 그 모습
 
 내가 과연 이 환경에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했던 순간

 그리고 어느덧 훈련을 시작한지 4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Trainee에서
항상 동경의 대상이었던 Trainer가 된다고 생각하니 무척 가슴이 떨립니다.
 
교육을 통해 트레이너가 단순히 가르치는 사람이 아닌
더욱 훈련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인간적인 트레이너가 되어야겠다고 느끼게되었습니다.

첨부파일
없음

목록보기 글작성

추천 답변하기 수정하기 삭제하기

의견달기(0)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오시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