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추천으로 박코치 어학원을 처음 방문했을 때
이상한 코끼리 울음같은 소리를 내는 사람들 때문에 웃음이 터졌습니다.
박코치 어학원의 수업 내용에 대하여 상담 받아보니 시스템도 마음에 들었고 다른 학원들과 달리 본인의 실력과 상관 없이 시작한다는 것도 좋았습니다.
JJ 코치님 수업을 들었는데 매우 열성적인 모습에 한동안은 정신이 없었어요.
3주째쯤 되니 적응이 되었는데 벌써 마지막 주네요 ^^
한국어를 발음하듯 영어를 말하니 그들처럼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것도 알게 되고,
그래서 알아듣지 못한 단어들도 제대로 듣게 되어 한달 수업이지만 뿌듯합니다.
다음달에는 복습도 열심히 해서 미쿡인처럼 말하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
박코치 어학원에 오기로 하길 잘한것 같아요.
다음달에도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