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영어에 두려움을 갖고 살던 제가... 써니 코치님을 만나고
"영어.. 그까짓거 나도 할 수 있을거야" 라는 희망을 품게 되었답니다 *^^*
어떤 학원을 다니든지 수업일수의 반도 못 채우던 저였는데....
코치님의 열정적인 수업을 듣고 난 후
왠지 저도 열씨미 해야겠다는 생각에 꼬박꼬박 학원에 나가게 되더군요~~ ㅎㅎ
따로 시간을 내서 해주시는 발음교정 수업도 참여하고 싶은 마음에
매일 숙제도 올리게 되구요~~ ㅎㅎㅎ
어느 학원을 가도 이렇게 열정적인 선생님은 없었는뎅~~ ^^
역시 '박코치어학원'은 대단한 것 같아요~~
영어에 두려움을 갖고 계시는분들....
난 안된다며 포기하고 계신분들....
모두 Super Beginner 수업을 추천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