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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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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영어로의 새로운 출발
작성자
노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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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도전하는 영어에 집사람이 소개한 박코치 소리영어는 한마디로 구원과 비슷합니다. 박코치 소리 영어에 관련된 여러 권의 책을 읽고 미루고 미루던 off 라인 강의를 시작하였습니다. 이제 3시간씩 3번째, 토요일 오전...

이제 새로운 시작임을 깨닫고 두 여 코치님과 즐거운 세시간을 갖습니다.
세시간 동안 책에서 읽었던 방식의 훈련을 authentic material 로 재밌있게 힘찬 기합소리를 지릅니다. 노래도 같이 부르고 드라마도 같이 보는 훈련은 정말 재밌는 훈련입니다.
같이 소리를 힘차게 지를 때 교실은 유격장으로 변하고 소심한 성격의 저도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하여 적극적으로 소리훈련으로 단련합니다.

주말에는 off 라인 수업을 하고 주중에는 on 라인 강좌를 듣습니다.
직장이 끝나고 집에서만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참 아쉽지만 하루에 1시간씩 본 것도 보고 또 봅니다. 출퇴근 시간에는 버스에서 10회 반복 음원을 계속 듣고 혼자 걸을 때는 입으로 따라서도 합니다. 발음이 많이 좋아졌다는 평을 듣습니다.(우리집사람...우리편...)
사이버 강좌를 할 때는 꼭 훈련 시간을 기록합니다. 때때로 날짜와 시간이 일치하지 않을 때도 있지만 훈련 목표를 채우기 위해 노력하고 자신을 더 분발하게 하는 도구로 훌륭합니다.

아직 훈련이 미진하여 7월 교제의 전부를 사용하지 못하지만 1주일 전에 Cheating Note를 이용하여 조금씩 문장을 암기합니다. 한 문장을 암기하고 두 문장을 이어서 하고 오늘은 5문장을 암기하였습니다. 엔진니어라서 그런지 아니면 기질이 그런지 참으로 암기는 어렵습니다. 옛날에 관동별곡을 왜우던 생각이 납니다. ㅎㅎㅎ
이제 시작한지 20여일이 되었는데 40시간 정도 공부하였네요. 매일 공부 시간을 3시간까지 하기 위해 작은 시간이라도 쪼개어 훈련을 해야 합니다.

3500 단어의 소리를 듣기 위해 좀 더 열심히 하려 합니다.
같이 훈련하는 동지와 우리 코치님 조효희, 김은정 코치님, 조찬우 코치님 파이팅!
정말 멋져요. 항상 좋은 소리와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주말은 항상 기다려지는 것이지만 이제 특별한 토요일이 계속 기다려집니다.

박코치님 꿈과 같이 전국민이 영어를 쉽게 하는 세상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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