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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준비하는 친구를 데리고 마라톤 강의 참석하였습니다. 중간에 팝콘 간식과 점식까지 제공하시고.. 스폰지밥 열혈 강의속에.. 기특하게도 친구도 끝까지 열혈 청강하였습니다. 진작 알았더라면 좋았을것을..지금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이 영광을 박코치와 함께 나누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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