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에 걸친 수업이었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5명의 코치님들을 보고 '정말 열심히 이 특강을 준비하셨구나' 느낄 수 있었거든요.
'맘마미아' 영화를 3번 정도 본것 같은데, 이번이 제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보면 볼수록 재밌는 영화라니.. 아마 영화 때문이 아니라 코치님들의 신들린 연기력과
노력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정말 열심히 준비해 주신 것 감사드리고, 저도 자극받아서 더욱 더 '열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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