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만나러 부산엘 갔다가
남자친구가 다니는 박코치어학원 구경도 갈겸
무료특강을 다녀왔습니다 ^^
4시간 맘마미아 무료특강 시간에 남자친구랑 둘이 오붓하게
놀수도 있었던 시간이었지만, 후회없을 정도로
재밌고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학원에 다니고 있진 않지만,
박코치방법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무료특강을 위해서 코치님들이 직접 액팅을 하는 모습을 보니까
그 열정도 느껴지고, 너무 애쓰시고 계시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고생해주신 모든 부산박코치어학원 코치님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박코치님께서 직접 전화주셔서 간접통화?ㅋㅋㅋ할 수 있었던 것도 좋았습니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