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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이 부는 태풍치는 날... 특강에 갔습니다. 오늘은 여느 특강과는 다르더군요.. 특강 너무 즐거웠구요, 보통때 단과반에서 듣지 못하는 훈련도 살짝 엿봐서 좋았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직장인이고 사실, 고백하긴 싫지만 나이도 많아 마음은 꿀떡같지만 집중반에 등록하기가 힘든데요,, 오늘 특강을 듣고 나니 더욱 마음이... 여튼 부산의 미남미녀 코치님들, 서울서 달려오신 박코치님, 모두모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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