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박코치 어학원에 오게 되나 봅니다.
저만 그런것이 아니라는 생각은 특강을 들으시러 오시는 분들의
연령(전~세대에 걸쳐...ㅋ)이나
성별(남,여, 중성인 저. 아줌마까지...저만 그렇다는 겁니당 ㅋ)의
구분이 없이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다는 것에서도 느껴집니다. ^^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착각은 '긍정적 착각'
열정은 '누구나 맘 속에 있지만 불씨를 살려내는 기술을 가진 자s'
->박코치님 외 코치님들 입니다. ^^;
먼저 빵! 터진 권포 와 박시푸의 분장에 경의를 표합니다. ㅋㅋㅋ
으... 그리고 문코치님, 정코치님의 사투에도... (그 날 무척 더웠는데...ㅡㅡ;)
외 모든 일을 진행하시느라 힘드셨을 코치님들도.
권포 코치님의 예고편 강의는
정말 귀에 쏙 들어왔습니다.
물론, 영화관에 가서도 내 귀를 의심할 정도로 들렸습니다.... 아... wow!
본좌 박코치님의 등장~ 두둥~
인간의 착각에 많은 부분 강의를 할애하셨는데
포의 초긍정적 사고방식에 관한 부분이셨죠?
정말로
성공한 사람들은 순진하리만치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다. 음~
(모든 아이들이 친구의 손가락이 지금은 4개지만
새싹처럼 자라날 것이라는 인터뷰에서는
정말 '울컥~' 했습니다. 아이들이 긍정이 신일 줄이야... ㅡㅡ;)
뭐든 될 수 있다는 착각
나아질 것이라는 착각
누군가 내 능력을 믿고 알아 줄 거라는 착각이
현실화 되는 믿는다는 것. 긍정 입니다. 오늘날의 포.
쿵푸팬더의 key point. (영화보고 각자 생각해 보셔요. ^^;)
익스프레션 하나 더 외우는 것보다 중요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런 무료특강이 계속 된다는 것이 어쩌면 더 기적이지 않을까요? ^^
(폰트가 조정 된다면 빨간 글씨로 크게 하고 싶은 욕망이.... )
사람들의 불씨를 살리는 열정을 가지고 계시는 코치님들...
희생과 수고가 느껴지는 강의의 모든 부분들...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