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찬웅 코치님~~

생각지도 못한 일요특강을 오랜만에 오프라가 나온다니 마음이 바뀌어 오게되었어요

찬웅 코치님은 처음 뵈었는데요 어쩜 우리학원은 코치님들이 정이 있고 좋으신지 감사함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오프라의 연설은 일단 듣기 쉬운 느낌인데 머리속에는 딱딱 각인되는 스토리로 역시 오프라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성공한 사람들의 인생과 조언에 코치님의 강의가 어우러져 긍정의 파워가 솓구치고 제마음이 다시 새롭게 다듬어 지고 열정이 생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멋있게 펼쳐질 나의 미스테리 미래에서 지금과는 다른모습과 다른일로..그일을 하면서 내가 이거구나 오프라 말처럼 다른것보다 아~이일이구나 그냥 느끼길 소망하고 내마음에 귀를 기울일겁니다.

행복하기 위해 어떤 명예와 최종목표의 소유는 허무할수있고 다른사람과 나눌때 진정한 행복을 느낀다 했는데...아직은 코치님 말처럼 열심히 사는데 왜 나의 삶은 변화지 않을까라는.. 사회가 변하기를 바라지는 않지만...제마음이 조급하여...요번 강의를 통해서 조금씩 나눔에 실천을 할거 같습니다.

과거는 절대로 현재에 들어올 틈이 없고 관여를 못한다?고 했던거 같아요..
알고는 있지만 다시한번 들으며 생각하고 기분좋았던..늦었다 과거때문에가 아닌...
현재를 잘 만들어가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아 지하철에서 우리나라사람들 반응도 절대 공감하고 아 역시 영어구나..했어요
코치님 일요일에도 이렇게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juli0828@nate.com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