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분은 없겠죠. 글을 읽는 분들이 10대이건 60대이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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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무료특강... 사람들이 꽤 많다.
아니... 계속 들어온다...
독한 사람들...ㅡㅡ;

앉다 보니 코치님 정면... (으...#&%#&~ㅜㅜ)

도대체 이 순간이 나에게 가르치려 하는 것은 무엇일까? (강의 내용에 있는 겁니다...)

강의에 집중하는 ‘~척모드’ 로
하지만 점점 수강하는중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날 뻔한 순간,
박장대소 웃어버린 순간,
아~......


뭘해야 할지 알기 전에는 기다리라는.

가만히.

그 순간이 오면 자신을 믿고 직감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라는 말들...





모든 실패, 위기, 불행에 대하여 이순간이 나에게 무엇을 가르치려 하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변화의 시기가 온 것이다.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던 현재에서 아무런 힘이 없다.

내가 붙잡고 있지 않다면.

우리는 현재, 순간에 살고 있으니까.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돈이 많은 사람?(물론, 돈은 좋은 것이죠. ^^)

많이 배운 사람?

명예가 있는 사람?

그런 줄 알았던 사람들이 삶을 포기하는 것 왜 그럴까?

자신만을 위해 살지 말 것.

나눌 것.

베풀 것.

모든 종교와 자기개발서가 말하고 있는 이것.

인간은 혼자 살 수 없다는 것.

위대한 동반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지금 여기 있는 사람들...

그런 면에서 트레이너제도는 너무나 훌륭하다.

(Hur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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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뒤 없이 쓰는 바람에 읽는데 힘드셨을 줄 압니다. (--;)

오프라는 정말 많은 것을 가지고 있지만 나눌 줄 도 아는 사람이것 같아요.

강의 후, 생각해 보니 삶에서 어려운 순간이 찾아 올 때

오프라의 말이 생각난다면 힘이 될 것 같아요.




무엇인가, 영어를 통해서,

우리 자신을 변화시키고

발전된 나 자신을 느끼는 순간

어려웠던 순간들은 다 지나가고 없을 거라고 생각 되네요.

(물론 다시 찾아 오겠 지만 경험이 있으니 잘 헤쳐 나아갈 수 있겠죠? ^^)




일요일 수강하신 모든 분들~

‘배움의 아름다움은 아무도 빼앗지 못한다.‘

(바비 킹) 라고 합니다.


여러분이 배운 것도 나누어야 더 커지겠죠? 저도 그러겠습니다. ^^



끝으로...

Wit있는 강의 감사했습니다. Coach 조.

yoojins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