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좋은데 영어공부해야하나!

딱히 갈데도 없고 ... 말그대로

날 질질 끌고 학원으로 향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반전이!!!

첨 뵙는 조찬웅코치님과 연설문을 함께 하면서

한 문장, 구절 하나 하나가

제가슴에 콱, 콱 와서 박히는데 와~~~

거기다가 서민적이신 우리 코치님의 개인적 소신들

그래서 더욱 공감대를 갖고 유명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제것으로 풀어가기가

수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When you're doing the work you're meant to do,
it feels right and everyday is a bonus.

So, I'm still looking for what I want to do.

but also I feel confused after listening to 안철수 on TV
how to distinguish between what I can do
and what I want to do-_-

anyway,
I don't really know how to express my gratitude to Coach cho

thank you so much!!!!

hohosm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