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4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재밌게 특강 잘 들었습니다.
일요일은 휴일의 끝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한 주를 준비하는 날이 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기운이 막 생겨서
내일이 기대 되게 만드는 용기와 희망을 주는 특강! 감사합니다.
그런데 진짜 시간이 좀 짧은것 같아요. 코치님은 힘드시겠지만요.ㅋㅋ
저는 훈련도 좋지만 멘토링 이야기를 좋아해서 이야기를 더 듣고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아쉬웠습니다.
-스스로 감동 할 정도로 해봐라.
-남에게 배풀어라.
실천 할 수 있도록 노력 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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