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수경코치님, 박코치님, 권오성코치님!
황금같은 일요일인데 트레이니들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사용해주신것에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죽은 시인들의 사회...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영화였는데
정말 너무나도 감동적이었습니다.!
이익훈회장님의 스토리까지...
10시부터 거의 6시 반까지~! 엄청난 시간동안....
집에 도착해서 떡실신되어 쓰러져버리고 말았지만..
저에게 카르마의 소중함, 스승의 소중함, 꿈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준
너무나도 소중한 특강이었습니다~
아~
다음주 특강이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항상감사합니다!
코치님들 항상 건강조심하시구요!!
화이팅!!!
쌍코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