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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때 배운 어떤 선생님보다 더 훌륭한 제 인생을 설계해주신... 박코치님을 스승의 날에 뵙게 되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송코치님과 권코치님의 열정적인 수업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맥없이 살아가던 저에게...획하나를 긋게 해줘서 감사드립니다.. 어제 제가 찍은 점하나가...분명히 제 인생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그리고 보답할수 있는 날이 꼭 올거라 생각합니다.. 그때까지 또 다시 쌍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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