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댓글을 남기신 것에 대해서 감사를 하며, 박코치 어학원에 감사하는 맘으로 두서없이 글을 남깁니다. 부족한 것 있다면 노력해서 메꾸면 된다는 생각으로!
저 역시 저의 트레이너님에게 엄청나게 많이 배웁니다. 학원측에서 소개시켜주셨는데 굉장히 오늘 목이 맛이 갔는데 오히려 재밌죠! 살다 처음 목이 이렇게 된 것 같아요!, 너그럽게 읽어주시길! 한국 최고의 코치인 박코치님과 그를 본받으며, 배운 여러 코치님들! 다들 카리스마가 장난이 아니죠! 3명의 사람만 보여도 자신에게 스승이 있다는 성현들의 말씀과 또한 낮은 자세로서 자신의 부족함을 메꾸고 또한 나이가 어리더라도 배울 것이 있다면 선생으로 모시고 배우려는 자세를 아직도 갖추고 있음에 감사를 느낍니다.
또한 박코치님이 강자에게는 강하고, 약자를 배려하려는 모습에서(자동차의 비유였지만) 정말 배울 것이 많죠! 특히 한국사회에서는! 그렇게 많은 강의 속에서도 책을 많이 있는 것과 동시에 열정! 오사바 대통령 부터 시작해서, 퍼포먼스도 장난이 아닌 것을 생각하면 강남에서 최고 아니 한국이 세계 최고의 영어시장이라고 하니 세계 제일의 강사라 해야 되겠죠! 사실이죠! 요즘에 더더욱 이런 감정들을 많이 잃었던 것 같습니다.
태도와 자세 말이죠! 고등시절 교회 후배들에게 큰 절을 하면서까지 배우고자하는 열정을 가졌었고, 정말 적극적이였는데 나이를 먹어가면서 이런 것을 잃고 있는 것이 아닌가! 언제 그렇게 했었던가! 하면서 아쉬웠는데 스터디에 참석하면서, 많이 좋아져 기분도 좋고, 비젼을 생각하고 다시 도전함에 있어서 다시금 생의 활력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도 부딪쳐야 할 것들이 많지만 말이죠!
여하튼 건강하시고, 서로 Win-Win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