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상담신청

무료훈련후기

 

게시판읽기
열정에 감복하여 글을 남깁니다.
작성자
이신춘
조회
4,253
추천
0

저에게 댓글을 남기신 것에 대해서 감사를 하며, 박코치 어학원에 감사하는 맘으로 두서없이 글을 남깁니다. 부족한 것 있다면 노력해서 메꾸면 된다는 생각으로!
저 역시 저의 트레이너님에게 엄청나게 많이 배웁니다. 학원측에서 소개시켜주셨는데 굉장히 오늘 목이 맛이 갔는데 오히려 재밌죠! 살다 처음 목이 이렇게 된 것 같아요!, 너그럽게 읽어주시길! 한국 최고의 코치인 박코치님과 그를 본받으며, 배운 여러 코치님들! 다들 카리스마가 장난이 아니죠! 3명의 사람만 보여도 자신에게 스승이 있다는 성현들의 말씀과 또한 낮은 자세로서 자신의 부족함을 메꾸고 또한 나이가 어리더라도 배울 것이 있다면 선생으로 모시고 배우려는 자세를 아직도 갖추고 있음에 감사를 느낍니다.
또한 박코치님이 강자에게는 강하고, 약자를 배려하려는 모습에서(자동차의 비유였지만) 정말 배울 것이 많죠! 특히 한국사회에서는! 그렇게 많은 강의 속에서도 책을 많이 있는 것과 동시에 열정! 오사바 대통령 부터 시작해서, 퍼포먼스도 장난이 아닌 것을 생각하면 강남에서 최고 아니 한국이 세계 최고의 영어시장이라고 하니 세계 제일의 강사라 해야 되겠죠! 사실이죠! 요즘에 더더욱 이런 감정들을 많이 잃었던 것 같습니다.
태도와 자세 말이죠! 고등시절 교회 후배들에게 큰 절을 하면서까지 배우고자하는 열정을 가졌었고, 정말 적극적이였는데 나이를 먹어가면서 이런 것을 잃고 있는 것이 아닌가! 언제 그렇게 했었던가! 하면서 아쉬웠는데 스터디에 참석하면서, 많이 좋아져 기분도 좋고, 비젼을 생각하고 다시 도전함에 있어서 다시금 생의 활력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도 부딪쳐야 할 것들이 많지만 말이죠!
여하튼 건강하시고, 서로 Win-Win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첨부파일
없음
원글 : 무료특강 수강후기입니다.
작성자
유해성
작성일
2011-05-09 15:29:45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해봤다.

"난 어느 수준까지의 영어 구사력을 원하는거지?

어떤 수준에 도달하면 스스로 성공했다고 할 수 있을까?

원어민처럼 까지는 바라지도 않아..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겠지..?"

흠...

몇 분간의 생각끝에 스스로 알맞은 답을 찾았다.


"오로지 한국에서 공부해서 일정수준 이상까지 도달한 사람들...

그래서 자타가 공인하는 영어능력자!!

그 사람들보다 "조금더" 잘하는것!!"

이것을 나의 목표로 잡았다. 어짜피 원어민이 아닌 이상 영어능력도 상대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어를 원어민처럼 "미친듯이(?)" 잘할 필요도 없을것같다.

그저 나의 직업 분야에서, 내가 공부하는 학문분야에서

일하는데 문제가 없고, 내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달하는 수준이면

충분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 정도면 미치도록 잘하는 건가?? ^^;;;)

어짜피 영어도 수단일 뿐이니 말이다. 내 생각을 전달하는 "도구"일 뿐이지 읺는가?


그럼 구체적으로 어떤 사람을 목표로 삼으면 좋을까?

언뜻 떠오른 분들이 "코치님들"이었다.

대부분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일정 경지에 오르셨으니

모델로 삼기에 더 없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무료특강 참석이 이번이 3번째인데..

수업시간엔 시간 제약상 들을 수 없었던

코치님들의 영어공부 분투기, 시행착오 등등 뼈가되는 이야기들도 너무 좋았다.

그리고 새로 깨닫은 것도 많았다.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개념들도

차분하게 다시 설명을 들으니 "아... 그게 그런 말이였구나!!"

강의시간도 충분해서 그런지 충분하게 이해되었다.


이번 강의는 찰리코치님께서 스펀지 밥으로 강의하셨다.

Just help yourself.. - 마음껏 먹어

You little sneak.. - 쥐새끼같은 것들(?) ..(정확한 뜻은 모르겠는데 그냥 이런 뉘앙스??)

That would be great. - 그거 좋겠는걸!!

지금 그냥 머리에 떠오르는 배웠던 표현들이다..

정말 쉽고도 유용한하지 않은가? ^^

I love~~ 스펀지 밥!! ㅎㅎ


한동안 열심히 무료강의 쫒아다니며

코치님들의 영어!! 모조리 "쪽쪽" 빨아먹어야겠다. ^^;

다음주도 go for it!!


목록보기 글작성

추천 답변하기 수정하기 삭제하기

의견달기(1)

유해성
2011-05-10
저야말로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__)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오시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