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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훈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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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특강 수강후기입니다.
작성자
유해성
조회
4,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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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해봤다.

"난 어느 수준까지의 영어 구사력을 원하는거지?

어떤 수준에 도달하면 스스로 성공했다고 할 수 있을까?

원어민처럼 까지는 바라지도 않아..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겠지..?"

흠...

몇 분간의 생각끝에 스스로 알맞은 답을 찾았다.


"오로지 한국에서 공부해서 일정수준 이상까지 도달한 사람들...

그래서 자타가 공인하는 영어능력자!!

그 사람들보다 "조금더" 잘하는것!!"

이것을 나의 목표로 잡았다. 어짜피 원어민이 아닌 이상 영어능력도 상대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어를 원어민처럼 "미친듯이(?)" 잘할 필요도 없을것같다.

그저 나의 직업 분야에서, 내가 공부하는 학문분야에서

일하는데 문제가 없고, 내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달하는 수준이면

충분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 정도면 미치도록 잘하는 건가?? ^^;;;)

어짜피 영어도 수단일 뿐이니 말이다. 내 생각을 전달하는 "도구"일 뿐이지 읺는가?


그럼 구체적으로 어떤 사람을 목표로 삼으면 좋을까?

언뜻 떠오른 분들이 "코치님들"이었다.

대부분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일정 경지에 오르셨으니

모델로 삼기에 더 없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무료특강 참석이 이번이 3번째인데..

수업시간엔 시간 제약상 들을 수 없었던

코치님들의 영어공부 분투기, 시행착오 등등 뼈가되는 이야기들도 너무 좋았다.

그리고 새로 깨닫은 것도 많았다.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개념들도

차분하게 다시 설명을 들으니 "아... 그게 그런 말이였구나!!"

강의시간도 충분해서 그런지 충분하게 이해되었다.


이번 강의는 찰리코치님께서 스펀지 밥으로 강의하셨다.

Just help yourself.. - 마음껏 먹어

You little sneak.. - 쥐새끼같은 것들(?) ..(정확한 뜻은 모르겠는데 그냥 이런 뉘앙스??)

That would be great. - 그거 좋겠는걸!!

지금 그냥 머리에 떠오르는 배웠던 표현들이다..

정말 쉽고도 유용한하지 않은가? ^^

I love~~ 스펀지 밥!! ㅎㅎ


한동안 열심히 무료강의 쫒아다니며

코치님들의 영어!! 모조리 "쪽쪽" 빨아먹어야겠다. ^^;

다음주도 go for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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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달기(1)

유해성
2011-05-09
앗, 깜빡했습니다. 찰리코치님! vga1219@naver.com 자료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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