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부산에서 비교적 먼 곳에서 비싼 차비(?) 들여서 특강을 들었습니다.
4월에도 무료 특강 갔었는데 이제야 후기를 남기네요. ^^;
짧은 시간에 영어 실력 향상을 기대할 순 없지만
팝송을 그냥 음악으로만 듣다가 발음과 뜻을 음미하면서 들으니 훨씬 더 좋네요.
4월에 특강듣고나서 온라인 강의를 듣고 있는 중이고, 이번에도 무료 특강 들었는데...
이번달이나 다음달 정도에는 토요일 오프라인 강의를 신청할 생각입니다.
박선미 코치님 열정적인 수업 잘 들었습니다.
내용도 좋았지만 영어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더군요. 부끄럽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