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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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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쿤 답답노트 챌린지
작성자
윤여원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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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노트 챌린지 4개월 차, 23권을 얻었다.

코쿤 2개월에 접어들면서 변태기 훈련을 진행해야 했다. 해야할 일이 복습에 변태기 훈련에 적지 않았지만 조금 더 일찍 일어나고 잠을 줄여가면서 잘 마칠 수 있었다.

답답노트를 하면서 제일 느낀 것은,

1. 10개를 까먹어도 1개는 기억하게 된다.
2. 1개라도 기억한다면 아웃풋 시간에 활용하려고 노력했고
3. 그 노력이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좋은 시너지가 되었다.

그리고 미드나 한국 드라마를 영어 자막을 열면서 모르는 단어를 이용해 답답노트를 채워가기도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영어 자막을 연 한국 드라마보다는 미드를 보는 것이 더 좋았다. 발음도 들을 수가 있었고 상황전달이 잘 되어서 이해도 빠르고 더 쉽게 기억할 수 있었다.

이번이 마지막 답답노트의 챌린지이다. 4개월 간 23권을 적은 것은 20권을 채우자는 나의 목표를 이룬 결과이지만 여기에 머무르지 않으려고 한다.
아직 다음권을 바꾸지 못해서 임시로 노트에 적어놓은 단어들이 너무 많다. 내 새로운 목표는 버터 플라이 끝날 때 30권을 가지는 것이다!
Don’t se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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