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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어학연수반 코쿤 2개월
작성자
국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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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쿤의 시간은 참 빨리 지나갔습니다. 많은 양의 인풋과 많은 아웃풋을 통해 저의 스피킹 실력도 늘었습니다. 라바때보다 많이 늘었다는 걸 느꼈습니다. 라바때부터 답답노트 도전을 시작해 코쿤 2개월차 까지 총 3번의 도전을 했습니다.
총 19권의 답답노트를 하면서, 많은 양의 실용적인 단어들을 답답노트에 쓰고 외웠습니다. 이러한 많은 단어들이 저의 스피킹 실력을 올려준 요소이기도 합니다.
저는 특히 코쿤 수업중에 빌드업 시간과 QnA 시간이 좋았습니다. 빌드업 시간은 메인시간에 배운 토픽을 한번더 원어민과 이야기하면서 배운 토픽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입니다. 이 수업을 들으며, 그 나라의 문화를 알수 있었습니다.
QnA시간은 3-4명이 짝을 이뤄 모르는 단어를 원어민에게 물어보는 시간입니다. 보통 영어사전을 통해서 모르는 단어를 찾을수 있지만, 영어사전 단어 표현이 너무 오래되서 잘 안쓰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표현들을 원어민에게 물어봐 새로운 표현을 알수 있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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