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osling 1개월차 Ella입니다.

저는 현재 남자친구랑 함께 스파르타 주중 반을 듣고 있습니다 :D
처음에는 수업을 들을 때는 이게 맞는 건가 싶을 정도로 수업방식이 제가 생각하는 거랑 너무 달랐습니다. 약간 사이비 같기도 하고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대부분 학생들이 같은 생각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초반에는 수업을 듣고도 매일 박코치어학원 홈페이지에 들어가 리뷰를 확인했습니다.

그런 생각을 접어두고, 정.말. 시.키.는.대.로. 매일매일 숙제하고, 답답노트 미션 도전하면서 저도 모르게 조금씩 영어 실력이 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발음부분, 제가 약간 발음에 집착을 해서 그런지;;

제가 생각하는 제일 중요한 부분은 개인리뷰, 답답노트입니다.
스피킹 다이어리는 아직 제 실력으로는 많이 힘드네요ㅜ
이것도 조만간 극복할거라 생각이 들어요ㅎ

그래서 답답노트 미션을 도전했고, 미션달성하여 상품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o<
이번 달은 사실 미션 때문에 답답노트를 채우기 힘들었습니다.
제가 암기를 잘 못해서 팝송, 드라마 미션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ㅜ
미션과 답답노트 사이에서 딜레마를 겪고 있을 때, J. Dragon코치님이 만약 그 부분이 힘들다면 조금 내려놓고 리뷰와 답답노트에 집중하라는 조언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슬럼프의 문턱에서 저의 페이스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J. Dragon코치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