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day all, this is Eve from Sydney, Australia~!!
I was asked about my working holiday life from J-dragon for his current trainees.
Happy to share about mine here, and I'm  looking forward to listen people's experiences as well.
I've been here Sydney for around 5 months.
I've worked for a company which supplies Japanese food to restaurants and retail shops like Daiso.
I'm an assistant of accountant, but I'm doing many things as a assistant of sales and shipping as well.
I work from 7am to 4pm on weekdays.
Quite hard schedule in the morning but I like finishing work early.
I usually travel on weekends with my friends.
If there are someone in Sydney, hope to join us~!!

//Eve의 워킹 홀리데이 in Sydney ♬//

 안녕하세요. 박코치어학원 졸업생 Eve예요.

1. 제가 호주를 선택한 이유는, 날씨와 서핑 때문이에요~ 영국 가고싶었는데 날씨때문에 호주로 바꿨습니다.

2. 현재 식품 회사에서 일하고 있어요. 일본 식품을 수입해서 레스토랑이나

   소매점에 공급하는 유통회사 회계부서에서 Operator로 일하고 있습니다.

3. 처음엔 호텔에서 일하고 싶어서 호텔 홈페이지 Career에만 지원했는데, 안되겠다싶어 열어본 호주나라에서

   지금 회사 모집광고(그것도 2주넘게 지난)를 보고 이력서 보내고 회사로 전화했었지요~

   바로 다음 날부터 근무하게되어서 호주간지 이주 후 일을 시작했습니다. 일본 회사이기 때문에 일본어가 영어보다

   유창해야되는 특징이 있어요. 이런 류의 다양한 회사들이 많으니 자신의 장기를 살려 지원하면 좋을듯!

   하지만 영어는 필수라는 점~!!